🌻행복은... 만들어가는것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 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경제·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폭설·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1kg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클린액션입니다 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기간챌린지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됩니다.✨

아버님께서 더운 여름 몸보신시켜주신다고 데리고 가주신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국내산 "대박 장어" 초벌을 미리해서 구워주신 대박 장어!! 정말 너무 맛있더라고요 깻잎에도 싸 먹고 명이나물에도 싸 먹고 파김치랑도 함께 먹고 정말 너무 잘 먹었어요 아들도 엄청 맛있다고 엄청 많이 먹고 왔어요~ㅎㅎ 장어 덕분에 올여름 잘 지낼 수 있을 듯싶네요

캄보디아 타케오주 체육교육부와 MOU 체결 및 4개 초등학교 시설 지원🌼 2011-08-21 물펌프, 화단 등 미래 세대에 건강과 행복 선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교육 시설 및 교육용품을 보다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2011년 8월 21일, 캄보디아 타케오주 체육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 전후로 위러브유는 캄보디아 타케오주, 칸달주에 있는 4개 초등학교를 지원했다. MOU 체결 이틀 후 8월 23일에는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이 학교를 다시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티셔츠와 간식을, 학교 측에 화단 제작비용을 지원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생필품과 성금을 기증했다.🌻 21일 MOU 체결과 동시에 이날 타케오주 3개 초등학교에 위러브유에서 기증한..

"북창동 순두부" 언니가 맛있다고 여러 번 가보자고 권했지만.. 미루고 미뤘던곳.. 와우!!근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메뉴는 다양하게 많네요~ 저희는 단품 식사로 소곱창 순두부와 통영 굴 순두부 밑반찬에 생선구이도 나오고~🌷 먹느라 정신 팔려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밥은 돌솥밥이었어요~ 언니가 시킨 굴순두부도 맛있다지만~ 제가 시킨 소곱창 순두부도 너무 맛있어요~😜🤣🤣 언니가게에 들릴때마다.. 이제 종종 찾게될 "북창동 순두부"입니다🌼

건강한 학교생활, 위러브유와 함께!🍀 2018-12-20 캄보디아 농촌 초등학교 2곳에 급수·위생 시설 설치 위러브유 캄보디아 지부가 농촌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게 급수시설과 위생시설 설치에 나섰다. 11월 12일, 오다르민체이주 삼라옹의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물펌프 기증식이 열렸다.✨ 해당 학교는 주변에 시내나 강이 없다. 그래서 식수와 생활용수를 구하려면 주민들이 우기 때 모아둔 빗물을 이용하거나 멀리서 직접 물을 길어 와야만 했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급수 시설 설치는 언감생심, 어렵게 물펌프 설치를 시도했지만 수원(水源)을 찾지 못해 무산됐다.😭 위러브유는 주교육청과 논의해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 물펌프를 기증하기로 했다. 9월 7일, 학교 공터에서 시..

팬데믹 긴장 속에서도 미국·브라질·뉴질랜드 ‘2020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 2020-12-31 생명은 살려야 하기에, 헌혈은 계속돼야 한다 🌻 “2020년을 통째로 없애는 게 어떨까!” 2020년을 갈무리하며 이곳저곳에서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말들이 오갔다. 그도 그럴 것이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이 많은 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힘겨움을 토로할 사람 간 거리까지 멀어졌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자지만 더불어 정을 나누던 ‘식사’까지 터부시되니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에게 2020년을 싹둑 없애버리는 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겠느냐 물으니 한결같이 “싫다”고 한다. 한 유튜브 속 얘기다.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을 알게 됐고, 평생 반..

위러브유 주거환경개선사업 WHITE HOUSE -강원지부- 2022-05-19 https://youtu.be/M6nLCJl675Y 아픈 몸으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곰팡이 핀 주방 비가 새는 지붕 겨울이면 찬 바람 쌩쌩 부는 욕실까지 위러브유가 말끔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눈부신 하얀 싱크대 욕실에는 온풍 겸용 환풍기 위러브유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도배와 장판 작업까지 어르신의 마음까지 하얗고 깨끗하게 해드리는 홍천 White House [관련 기사] 한겨울 추위 녹인 이웃 사랑 ‘주거환경개선사업’